
지난달 7월에 질병관리본부는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는 전남 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 빨간 집모기가 경보 발령 기준 이상으로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보유한 모기에 물리면 대부분 무증상으로 지나가지만, 드물게 급성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여름철 불청객인 일본뇌염에 대해 어떤 주의사항과 예방법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본뇌염 경보 발령의 배경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보유한 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대부분의 경우 가벼운 증상에 그치지만, 일부에서는 급성 뇌염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 모기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는 일본뇌염의 위험이 높아지며, 질..

상병수당 제도는 근로자가 직무와 무관한 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근로가 불가능할 때 생활비를 보조해 주는 중요한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모든 국민에게 그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얻어내어 ‘아플 때 쉴 수 있는’ 문화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아래에서는 상병수당 제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상병수당 제도의 개요 상병수당 제도는 일정한 기간 동안 근로가 불가능한 근로자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2022년 7월 4일부터 6개 지역에서 1단계 시범사업을 시작하였으며, 2023년 7월 3일부터 4개 지역에서 2단계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2024년 7월 1일부터는 4개 지역에서 3단계 시범사업이 시행됩니다. 지급 기간 업무와 연관성이 없는 질병 및 부상으로..

요즘 영유아(0~6세) 자녀를 둔 부모들은 비상이다. 수족구 병이 유행하면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한 명이 걸리면 반전체적으로 감염된다는 전염성 바이러스 질환이다. 이 때문에 수족구 병이 확진 될 경우 의사의 완치 소견서가 없으면 등원이 불가가며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가정이라면 취소 또한 고려해 봐야 할 정도이다. 증상은 보통 감염 3일에서 7일 후부터 감염증상이 본격적을로 나타나기 때문에 부모님들은 원내에 확진자 발생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울 정도이다. 오늘은 우리 가정에 어린이가 여름이면 유행처럼 번지는 점염성 바이러스 질환인 수족구염에 대해 초기증상부터 치료방법까지 모든 것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파 경로 직접 접촉: 감염된 사람의 타액, 분비물(코, 인후), 대변, 그리고 물집의 액체와 접촉..